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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북한인권사무소’ 남한 내 설치 불벼락 위협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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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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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9일, 유엔 산하 ‘북한인권현장사무소’(Field based structure)의 남한 설치를 강하게 비난했다.

조평통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그 누구의 있지도 않은 인권문제를 걸고 광란적인 모략소동을 피우고 있는 것은 참으로 가관”이라며 새 거점은 “분노에 찬 무자비한 불벼락 세례를 받을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평통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건드리면서 반공화국 인권 모략소동에 광분하는 자들은 그가 괴뢰패당이건, 그 상전이건, 그 무슨 국제기구의 모자를 쓰고 나선 자들이건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무자비하게 징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조선에 설치되는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와 그 직원들도 결코 예외로 되지 않는다."며 "괴뢰패당은 반공화국 인권모략기구를 끌어들인 후환을 이제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의 인권상황을 감시하기 위한 유엔의 새로운 지역 거점인 ‘북한인권현장사무소’는 지난 3월 유엔인권이사회에서 결정됐으며, 한국정부는 지난 5월 국내 설치를 수락했다. 북한은 “우리나라에 인권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한국과 미국에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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