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20 토 18:23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국내뉴스
재외동포재단,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 실시한다6일(월)부터 12주간 용인 강남대학교서 제과‧제빵 기술 교육 및 모국문화 체험 등 진행
편집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인의 이주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멕시코·쿠바 지역 한인 후손들이 직업 연수를 받기 위해 모국을 찾았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멕시코·쿠바 지역 한인후손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과 경제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자 '2018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를 실시한다.

6일(월) 오후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강남대학교(경기도 용인 소재)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멕시코·쿠바 지역 한인 후손 16명이 참가해 제과·제빵 분야 연수를 받게 된다. 오후5시 강남대학교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연수 참가자들과 기춘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관련 산업체 견학, 국내 카페&베이커리 페어 관람 등 제과·제빵의 기초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업 연수 이외에도 ▲한국어 및 한국역사 교육 ▲문화체험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여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선조들의 이민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찾아 한민족으로서의 뿌리를 배우는 뜻 깊은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또한 빵과 김치를 직접 만들어 경기도 용인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기춘 사업이사는 “한국에서의 직업연수 이후, 거주국에서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한 멕시코·쿠바 한인후손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업적 역량 계발뿐 아니라 모국에 대한 이해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888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B동 1118호 (종로1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정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