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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재외동포재단과 ‘한글학교 교사 학위 취득 지원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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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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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지난 28일(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과 ‘한글학교 교사 학위 취득과정 지원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한글학교 교사 학위 취득과정 지원 사업과 관련한 교류 및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글학교 교사의 전문성 강화 ▲교육·연구 기회 확대 ▲상호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재외 한글학교에서 일정기간 이상 근무하고 한글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교사와 재외동포재단 소속 임직원이 본교에 입학할 경우 교육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사이버외대 한국어학부에 입학한 우수한 한글학교 교사에게 추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는 외국인과 재외동포에게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과정과 다문화 가족 및 이주민의 한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다문화 교육이나 상담, 이민행정 분야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과정, 한국어교육 능력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외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예비 한국어교원 양성을 위한 ‘글로벌한국어교원 과정 수료증’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은 “외국어교육에 특화된 우리 대학은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최정예 교수진, 해외에서도 안정적인 강의 수강이 가능한 최첨단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탄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교육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이버외대와 협약을 맺은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들이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며 거주국 안에서 사회의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외동포 교류사업, 재외동포사회에 관한 조사·연구사업, 재외동포 대상 교육·문화 및 홍보사업, 정부 위탁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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